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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] 망망대해 일엽편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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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-04-24 21:36 조회22,115회 댓글0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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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망대해 일엽편주

 

사나운 폭풍 휘몰아쳐도

등대라는 존재 하나 믿고

버티는 일엽편주

나는 그런 인생이었다

 

파도처럼 밀려드는 불길한 조짐들

뼈와 살을 에이는 공포의 조짐들

나를 더 강하고 더 아름답게 가꾸는

밑거름 되었다

 

태어난 것은 내 의지 아니었지만

내가 걸어온 족적은 의지의 산물이었다

하직하는 그 순간까지 

공포와 시련은  이어질 것이고

그래서 하직하는 그 순간까지

내 영혼은

더 아름다워지고 

더 위대해질 것이다

 

 

 

2024.4.24. 지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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