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천] 2025.10.14(금) 인천 미추홀다함께돌봄센터6호 - 홍성우, 장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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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우핑 작성일25-12-14 01:18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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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일시 : 2024.11.14금) 15시00분~ 16시 30분
2)장소 : 미추홀구다함께돌봄센터6호점
3)대상 : 초등학교 1~5학년
4) 교육 내용 :
1교시(장민영) :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
-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를 들려주며 평소와 달리 '돈'에 집중한 수업보다는,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멋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
2교시(장민영) :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
-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서로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5) 통합소감/느낀점
- 다함께돌봄센터를 다니며 저도 친구들이 처음이지만, 친구들도 친구들과 처음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. 서로가 막 친해지는 단계여서 처음 수업은 조용했지만, 점점 뒤로 갈 수록 아이들이 서로 친해져 수업에 분위기도 활발해졌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. 아이들과 친해질수록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 한편으로는 후련하면서도 아쉬웠습니다. 더 잘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,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,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제가 아이들의 인생에서 기억에 남고 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진 못하겠지만,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한 사람으로서 기억되고 싶습니다.
2)장소 : 미추홀구다함께돌봄센터6호점
3)대상 : 초등학교 1~5학년
4) 교육 내용 :
1교시(장민영) :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
-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를 들려주며 평소와 달리 '돈'에 집중한 수업보다는,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멋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
2교시(장민영) : 무지개 물고기 만들기
-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서로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5) 통합소감/느낀점
- 다함께돌봄센터를 다니며 저도 친구들이 처음이지만, 친구들도 친구들과 처음이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. 서로가 막 친해지는 단계여서 처음 수업은 조용했지만, 점점 뒤로 갈 수록 아이들이 서로 친해져 수업에 분위기도 활발해졌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. 아이들과 친해질수록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이 한편으로는 후련하면서도 아쉬웠습니다. 더 잘해줄 수 있었을 것 같은데,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,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제가 아이들의 인생에서 기억에 남고 큰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진 못하겠지만, 아이들에게 자신을 사랑해주었던 한 사람으로서 기억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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