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천] 2025.09.26(금) 인천 미추홀다함께돌봄센터6호 - 홍성우, 장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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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성우핑 작성일25-09-29 12:17 조회28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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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일시 : 2024.09.26(금) 15시00분~ 16시 30분
2)장소 : 미추홀구다함께돌봄센터6호점
3)대상 : 초등학교 1~5학년
4) 교육 내용 :
1교시(홍성우) : 이건 얼마에요?
- 돈의 크기를 비교하고 돈의 크기가 클수록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면 물건이 비쌀수록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.
2교시(홍성우) : 스타프렌즈 색칠 대작전
- 스타프렌즈 친구들의 소비의 문제점을 함께 풀어나가며, 무엇이 문제였지 함께 의논하고 마지막엔 어떻게 하면 돈을 아낄 수 있는지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5) 통합소감/느낀점
- 돌봄센터는 변수가 참 많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.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거나, 오자마자 울고 있는 학생과 중간에 나가는 학생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. 아이들의 집중력을 수업에 이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, 그것이 유의미한 결과까지는 일으키지 못했던 것 같아 강사로서 매우 자질의 부족성을 느꼈습니다. 더 쉽고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.
2)장소 : 미추홀구다함께돌봄센터6호점
3)대상 : 초등학교 1~5학년
4) 교육 내용 :
1교시(홍성우) : 이건 얼마에요?
- 돈의 크기를 비교하고 돈의 크기가 클수록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면 물건이 비쌀수록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.
2교시(홍성우) : 스타프렌즈 색칠 대작전
- 스타프렌즈 친구들의 소비의 문제점을 함께 풀어나가며, 무엇이 문제였지 함께 의논하고 마지막엔 어떻게 하면 돈을 아낄 수 있는지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5) 통합소감/느낀점
- 돌봄센터는 변수가 참 많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.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거나, 오자마자 울고 있는 학생과 중간에 나가는 학생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. 아이들의 집중력을 수업에 이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, 그것이 유의미한 결과까지는 일으키지 못했던 것 같아 강사로서 매우 자질의 부족성을 느꼈습니다. 더 쉽고 모든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해야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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